쯔키지 수산시장에 파는 참치인데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센소지 절 앞 센빼이 가게인데 중국사람들이 점령했습니다.^^
한개 한개 수작업으로 정성스럽게 만드는데 바삭한게 맛있더군요.
라면입니다.
이번엔 이치란 같은 체인점이 아닌 개인이 하는 라면집에서 먹어 봤습니다.
우동도 먹어 봤는데 면발은 끝내 주는데 좀 짠게 흠이더군요.
신주쿠에서 일본 여대생에게 물어 네비찍고 물어물어 찾아간 일본 3대 오코노미야끼집입니다.
가게는 조그만한데 오후 5시 30분 개점하자마자 금방 차더군요.
이게 오코노미야끼입니다.
라면같은 면발도 들어가는게 제가 생각했던거랑은 비쥬얼이 좀 다르더군요.^^
이번 일본여행에서는 스시는 꼭 먹어봐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왔기 때문에 이번엔 스시집을 찾아갔습니다.
집사람 1접시, 내가 2접시 먹고 나왔습니다.
배터져 죽는 줄...^
3접시에 우리나라 돈을 3만 3천원 정도로 별로 비싸진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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