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허리가 시원찮네요.
지난 주말엔 대구에 초등학교 동기회가서 실컷 웃다가 왔습니다.
3학급뿐인 사립학교여서 대부분 아는 친구들입니다.^^
젊은이들이 모이는 수성못 카페촌인것 같던데 대구떠난지 오래되어 엄청 낯설더군요.
다들 행복해 보여 보기 좋았습니다.
오늘 아침엔 후커리와 아우캄피에 사진 몇장을 찍었습니다.^^
급하게 찍느라 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
자세히 들여다 보니 창무늬가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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