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님이 나눠 준 벨라케티 원종은 쌍두가 되었습니다.
소나무 꽃가루를 잔뜩 뒤집어 쓰고 있습니다.
체형이 참 예쁩니다.
줄리는 아직도 구엽이 두껍습니다.
쥴리는 성질 급한 사람이 키우면 안되는 종인것 같습니다. ^^
키다리로 자라기 쉬운 카라스몬타나입니다.
물을 아꼈더니 키는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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