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캄피에

올해는 방학이 되었는데도 여유가 전혀 없네요.

그동안 미뤄 두었던 엑셀, 캐드 공부 좀 하고 현장실습 순회지도, 취업홍보등...

이제 곧 입시홍보도 다녀야되고...ㅠㅠ

오늘은 조교 선생님들 전부 연수를 떠나 학교가 조용하네요.

다른 동료들은 휴가차 외국에 나가는 분들이 많던데 전 마음의 여유가 안생기네요.

오늘은 오랫만에 카메라를 꺼내 들어 아우캄피에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살짝 웃자란 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