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우캄피에 위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찍고 보니 거의 쌍두네요. ^^
이c12는 창이 검붉은 포두주 빛으로 아주 멋진 녀석인데 구엽이 이렇게 두껍네요. ㅠㅠ
이 c46은 덩치가 엄청 큰 녀석인데 구엽이 이렇게 두껍습니다.
c395 잭슨이는 봄부터 계속 난간걸이대에 있었는데 이렇습니다.
배분할이 힘드나 봅니다. ^^
이 잭슨이도 이제 신엽이 제법 많이 차 올랐습니다.
통창이 엄청 멋진 vc45인데 아직 탈피중입니다.
일반 아우캄피에보다 조금 비싸 조금 관심가지고 키웠던 c12a입니다.
화분마트에서 산 7.5 플분은 얇아 중간이 찌그러집니다. ㅠㅠ
직장에서 키우는 아우캄피에는 탈피를 마치고 인물이 훤해졌습니다. ^^
이것도 직장에서 키우는 아우캄피에입니다.
난간걸이대에서 탈피 시도중인 쥴리입니다.
창에서 부티가 좔좔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