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대 세우고 F22로 조리개 꽉 조우고 바닥은 흰 포맥스깔고 반사판 설치해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평범한 애들이 멋져 보입니다. ^^
자~ 감상하시지요? ^^
우리집 c351a의 모주입니다.
사진찍기전에 솔로 조금 털어낼껄 그랬습니다. ^^
c169 카라스몬타나 탈피가 엄청 오래갑니다.
c264 슈도도 탈피가 왜 이리 늦어지는지?
믹스에서 건진 펄비십스입니다.
콜번호는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
콜번호 모르는 테리칼라 2두와 3두입니다.
테리칼라도 탈피가 무지 늦은 아이들입니다.
최근에 산 사각 플분은 값은 싼데 얇아서 중간부분으로 찌끌어지는게 별로입니다.
카라스몬타나 색상이 예쁩니다.
이녀석 이름은 오팔리나 같은데 이름표는 vc43 오팔리나라고 되어 있네요.
내가 아는 vc43은 탑레드 같은 색인데....
c36a 알비니카 화분 중간이 불룩하게 솟아 오릅니다. ^^
콜번호 모르는 아우캄피에도 탈피가 늦습니다.
이녀석들도 아우캄피에입니다.
이녀석들도 탈피가 무지 늦네요.
멋진 레슬리 화분이지요?
이화분은 크기가 좀 큰 화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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