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종한 c243 그락이입니다.
리리사 대산님 말씀에 의하면 이게 엄청 비싼 애들이군요. ^^
갑자기 확 좋아집니다. ^^
조금 더 있으면 c353 살리콜라도 첫 탈피를 할 것 같습니다.
2013년 4월 21일 파종한 애들입니다.
2012년 8월 16일 파종한 c382 브롬필디가 올 가을 많이 자란 것 같습니다.
마르모르타도 약간 웃자랐지만 많이 자란 것 같습니다.
c383 그락이인데 색상이 조금씩 다른 것 같기도 합니다.
위의 마르모르타와 같이 파종한 아이입니다. ^^
오체니아아 이식을 해주어야 하는데 워낙 이식몸살을 많이 하는 애들이라 조심스럽네요.
c206a 딘터그린이라고 심었는데 이모양입니다. ㅠㅠ
한 화분에서 자라던 애들을 화분 2개로 나눠 심었습니다. ^^
아보카도 크림이라고 심었는데 성체를 본 적이 없어서...
창모양이 각양각색입니다.
이것도 아보카도 크림인데 창모양이....ㅠㅠ
레콘디툼 꽃이 한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