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니카는 좀해서 잘 웃자라지 않는데 집에 있는 알비니카도 그렇고 직장 알비니카도 살짝 웃자란 느낌이 듭니다.
올해 제 물주는 패턴이 달라졌나 봅니다.
이제 물을 줄이고 키 줄이기에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
어젠 믹스에서 건진 쌍두들을 독채에 옮겨주며 흙장난하며 보냈네요. ^^
이화분은 양옆이 조금 불룩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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