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에서 루비믹스 100립, 아우캄피에 DarkwineRed, 할리 Stinkwater를 주문해서 4월 9일 파종했습니다.
이제 서서히 발아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작년까지 쓰던 발아용토에 문제가 생긴것 같아 이번엔 용토를 새로 버무렸습니다. ^^
저면관수를 하니 배합한 상토에서 물이 베어나와 노란색으로 변해 약간 걱정했지만 발아는 다행히 잘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루비 100립 파종한 화분인데 이제 60% 정도 발아한 것 같습니다.
아우캄피에 DarkwineRed 1봉 파종했는데 색감이 아주 멋진 녀석입니다.
씨앗도 상당히 커서 듬직한 새싹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40% 정도 발아한 것 같습니다.
할리 Stinkwater 1봉 파종한 화분입니다.
이녀석은 이름이 왜 stinkwater인지 궁금하네요. ^^
할리여서 그런지 씨앗이 엄청 작았지만 발아는 잘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올패 첫 수학한 c362 술프레아 시험 파종해봤는데 역시나 발아가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엄청 많이 뿌린 양에 비하면 발아된 새싹의 수가 너무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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