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방 베란다에서 천대받고 있는 c309a Cafe' au Lait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열심히 탈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엽이 매우 두껍네요.
이번 탈피하고나서 인물이 좀 더 좋아졌으면 합니다. ^^
이녀석들은 좀 작습니다. ^^
무지 안자라는 C168 카라스몬타나인데 왜 이리 섞여 나오는지....
녀심님표 마르모르타 3판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
브롬필디가 첫탈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딸내미방 베란다에서 천대받고 있는 c309a Cafe' au Lait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열심히 탈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엽이 매우 두껍네요.
이번 탈피하고나서 인물이 좀 더 좋아졌으면 합니다. ^^
이녀석들은 좀 작습니다. ^^
무지 안자라는 C168 카라스몬타나인데 왜 이리 섞여 나오는지....
녀심님표 마르모르타 3판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
브롬필디가 첫탈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