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키우고 있는 리톱스들 사진찍어 봤습니다.
삼각대를 세우고 조리개 꽉 조우고 릴리이즈 사용해서 찍었더니 사진이 좀 괜찮은 것 같습니다. ^^
이 오체니아나는 왜 이리 늦게 개화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집은 벌써 다 졌을텐데...
늦어도 너~ 무 늦네요. ^^
늦어도 같이 피면 좋을텐데..
작년에도 수정 실패해서 쭉쟁이였었는데...
파종한 테리칼라가 첫 꽃대를 올리고 있습니다.
밀식으로 키우고 있던 카라스몬타나를 몇개 화분으로 나누었더니 한 녀석이 꽃대를 올리네요.
파종한 펄비십스는 탈피 준비중입니다. ^^
이 후커리 쌍두는 체형은 예쁜데 꽃대를 안올리네요. ^^
제시나 씨방이 제일 통통하게 커지고 있습니다. ^^
카라스몬타나 씨방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말라치테도 씨방이 만족스럽진 않습니다.
말라치테 어린 녀석들 키 줄이기 위해 물을 계속 줄이고 있습니다. ^^
이 레슬리들은 완전한 성체인데 꽃대 올리는 녀석이 하나도 없네요. ^^
화장토를 금사로 했습니다.
오늘 주문한 왕사 화장토 3포가 도착합니다.
오늘 저녁 베란다에서 잘 씻어 크기 별로 나눠야 할 것 같습니다.
베루클루사 처음으로 파종해봤는데 이녀석들 은근히 까탈스럽군요.
몇번 고비가 있었습니다.
이 사각 막대의 용도가 뭘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