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신경 좀 써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
우리집 도로시들은 대부분 꽃을 다 피운것 같습니다.
웃자람이 심해서 물을 계속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이녀석은 그나마 나은 녀석입니다. ^^
우리집 알비니카는 전부다 이녀석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수정해서 파종해보니 간첩이 한녀석도 안나옵니다. ^^
1두 작은 것을 샀는데 이젠 3두가 되었고 내년엔 5두를 기대해 봅니다. ^^
제가 제일 아끼는 루비입니다.
1두에서 5두로 잘 자란 녀석인데 매번 수정에는 실패합니다. ㅠㅠ
별사탕님이 나눔해준 루비입니다.
뿌리 잘 내린것 같습니다.
애지중지하고 있습니다. ^^
국장옥 씨앗 6립 나눔받아 파종했는데 이렇습니다.
아무래도 국장옥이랑은 좀 다른 것 같은데 뭔지 모르게 럭셔리해보입니다.
2녀석이 올해 첫 꽃대를 올리고 있습니다.
c36b 알비니골드 파종한 것인데 한녀석은 흰꽃을 올리고 있습니다. ^^
c363 아우레아 씨방이 통통해지고 있습니다.
체형도 멋집니다. ^^
첫 탈피부터 배분할한 c362인데 따로 키웠더니 계속 배분할해서 6두로 변신했습니다. ^^
내년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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