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발견한 꽃대...

어젠 공구 발송한다고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딸내미가 11월달에 미국 뉴저지로 가게 되어 준비하느라 바빴고요. ^^

어제 밤 늦게 공구 발송다하고 나니 밀린 숙제 다한 기분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베란다에서 꽃대를 발견했습니다. ^^

 

 c36b는 꽃대를 예쁘게 같이 올리고 있습니다. ^^

 

체형이 엉망이 된 풀러그린도 꽃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키 좀 줄여야 하는데...^^

 

화분걸이대에서 굽고 있는 녀석입니다. ^^

 

딘터리도 이제야 꽃대를 ...^^

 

도로시 쌍두도 준비중입니다. ^^

 

직장에서 키우는 흰둥이 카라스도 창이 벌어졌습니다. ^^

 

c351a 말라치테도 창이 벌어지네요. ^^

 

화분걸이대에서 구었더니...^^

 

요즘은 레슬리가 제철인가 봅니다. ^^

 

 

 

 

 

홈이 깊게 파졌있던 후커리도 꽃대가...^^

 

딘터리 수정이 잘 된 것 같습니다. ^^

 

도로시는 달달 구웠더니 빨갛게 익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