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리톱스...

제가 요즘 연구실에 잘 붙어 있지 않고 창문을 많이 열어 두지 않아서 그런지 조금씩 웃자라는 것 같습니다.

제가 연구실에 있으면 창문도 자주 열어주고 에어컨도 가끔씩 틀어주는데 요즘은 완전히 찬밥신세인 녀석들입니다. ^^

성적 마무리하러 갔다가 오랫만에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이제 창이 맞붙기 시작한 c36a입니다.

이식을 해주면 잘 자랄것 같은데....^^ 

 

파종한 믹스에서 후커리 비슷하게 생긴 녀석들만 따로 모아 둔 화분입니다.

역시나 후커리가 성장이 빠릅니다.

 

콜번호 모르는 카라스몬타나인데 살짝 웃자랐습니다.

 

c351a도 살짝 웃자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