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학기말 시험도 다 끝나고 숨을 좀 돌릴만 합니다.
이젠 그동안 지고 있던 짐도 벗어 버리고 제 연구실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이젠 자전거 타고 출근도 하고 운동도 좀 해야겠습니다. ^^
아침 출근 전에 잠시 카메라 셔트를 눌렀습니다. ^^
파종한 헬뮤티가 이젠 거의 성체가 된 것 같습니다.
마르지 않을 것 같았던 구엽도 이젠 거의 다 말라 갑니다. ^^
한개가 물러 보기 싫게 되어 버렸습니다. ^^
파종한 도로시도 제법 성체 모양을 갖춰 갑니다.
작은 후커리지만 사진을 크게 찍었더니 성체 같아 보입니다. ^^
레슬리는 밀생하다보니 잘 자라질 않네요.
후커리 믹스 화분입니다.
올해는 꽃을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옵살모필름 체형이 엉망이 되어 버렸습니다.
씨방이 제법 많이 달렸습니다. ^^
옵살모필름 부자가 되었습니다. ^^
레슬리 몇개 채종을 해봤습니다.
색이 진한것이 알비니카 씨앗입니다.
좀 더 말린 뒤 커피 필터에 담아 좀 더 말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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