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직장 리톱스들

앞이 뻥 뚫린 직장 환경이 더 좋나 봅니다. 

전멸을 우려해서 일부는 직장에 옮겨 두었는데 직장에서 키우는게 훨씬 더 크고 실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제가 봐도 아주 탐스럽습니다. ^^

 

 알비니카가 화분 한가득 가득합니다.

이젠 창이 찌그러지기 시작했습니다. ^^

 

크기를 비교하기 위해 연필을 두고 사진찍은 레슬리 모듬화분입니다.

한꺼번에 꽃피면 멋질것 같습니다.

 

후커리도 아주 듬직하게 자랐습니다.

 

c351a는 확실히 천천히 자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