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몇 안되는 얼큰이 들입니다.
얼큰이들은 대부분 배분할을 하는것 같더군요.
작년 얼큰이들은 지금 전부 2두아니면 3두로 변신했습니다. ^^
레슬리 얼큰이입니다.
이녀석은 내년에 아마 쌍두로 변신할 것 같습니다. ^^
이녀석도 코끼리 다리였는데 배분할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 후커리도 엄청 큰 녀석이었는데 배분할하고 나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 후커리는 키가 좀 자랐습니다.
레슬리가 왜 이리 휘어질까요?
햇빛 따라 열심히 돌려 주고 있는데도 이렇게 점점 더 휘어집니다. ㅠㅠ
파종한 브롬필디 새잎이 올라와서 몸통이 툭 튀어 나왔습니다. ^^
사진 찍고 보니 밑둥이 약간 이상한 것 같기도 한데 퇴근하면 다시 확인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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