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옵시스 씨앗을 채종했습니다.
리톱스 씨방보다 훨씬 크고 씨앗도 훨씬 많이 나옵니다. ^^
물을 한방울 떨어뜨린 뒤 모습입니다.
캡슐을 싸고 있는 외피가 쫘악 벌어졌습니다.
이쑤시게로 파낸 타이탄옵시스입니다.
그늘진 곳에서 좀 더 말려야겠습니다.
지난 연휴기간 동안 바이러스 제로 약제로 시원하게 약욕 샤워를 시켜 주었습니다.
우리집 베란다 전체 화분에 물을 주는데 3시간 넘게 걸리더군요.
허리는 무지 아프고...
시원하게 약욕하고 난 뒤 부르게리리입니다.
올 봄에 많이 자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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