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톱스들이 얼음땡하고 있는 것 같아도 열심히 제 할일을 하고 있나 봅니다.
탈피 하려고 하는 녀석들 몇개 사진 찍어 봤습니다.
오후 시간에 삼각대를 대고 찍는게 제일 멋진 사진을 얻을수 있는 것 같습니다.
조리개는 f22로 찍었습니다. ^^
체형이 이쁜 후커리 탈피 모습인데 작년엔 배분할 했는데 올해는 본전치기입니다.
마르모르타가 배분할 중입니다.
말라 붙은 꽃대도 보입니다.
살리콜라 씨방이 제법 통통합니다.
올리바시아도 창이 조금 벌어졌습니다.
카라스몬타는 그냥 약간 쭈글거리기만 합니다.
테리칼라도 올해는 본전치기입니다.
후커리 씨방이 영 시원찮습니다.
작년엔 배분할했었는데....
알비니카도 창이 벌어졌습니다.
배분할하는 레슬리가 듬직해 보입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 탐내는 딘터란투스를 dslr로 다시 찍어 봤습니다. ^^
카라스몬타나입니다.
이것도 카라스몬타나...
이건 후커리...
이것도 카라스몬타나입니다.
이건 헬뮤티입니다.
알비니카가 노란색을 띱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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