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피가 늦어지는 애들 용토를 조금 걷어냈습니다.
디버겐스는 터져 버린 창과 몸통이 너무 보기 싫어 다 말라가는걸 더 못참고 벗겨 버렸습니다.
씨방은 제법 통통해진것 같습니다.
용토도 제법 많이 걷어 내어 버렸습니다.
땅에 딱 붙어서 탈피가 늦어지고 있는 c222 펄비십스도 용토를 제법 많이 걷어 내 주었습니다.
빨리 구엽이 말랐으면 좋겠습니다.
탈피하는 살리콜라 키가 점점 자라고 있습니다. ㅠㅠ
탈피를 다 마치고 구엽 정리까지 끝낸 c36a 알비니카입니다,
희동이님네로 간 씨앗의 주인공입니다.
제가 예뻐하는 c12 아우캄피에가 쌍두로 열심히 배분할 중입니다.
채종한 카라스몬타나인데 이번 탈피로 체형이 엉망이 되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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