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우는 자제옥이 너무도 푸르딩딩해서 아침 출근길에 데리고 출근을 했습니다.
지금 연구실 창가에서 달달 굽고 있습니다. ^^
일주일 뒤에 변화된 사진을 올려 보겠습니다.
예쁘게 잘 자라고 있는 레슬리입니다.
오른쪽 밑에 한개가 녹아버려 빠꿈해져 보기 싫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왼쪽에 여분으로 한개 더 심어 둔게 있네요. ^^
다들 어렵다고 하는 딘터란투스입니다.
발아분에 있는 걸 3개의 화분에 옮겨심고 그중 제일 못한 화분을 직장에 가지도 왔는데 광량이 충분해서 그런지 이젠 제법 잘 자란것 같습니다.
많이 웃자란 쥴리도 햇빛을 많이 보여주니 키가 많이 줄었습니다.
오늘 아침엔 물을 듬뿍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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