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니아나외....

무늬가 예뻐 한개씩 모은 오체니아나입니다.

몇개는 보내고 지금 남아 있는 애들입니다.

 

c128 쌍두인데 작년엔 꽃도 안피고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이녀석은 콜넘버를 잘 모르겠습니다.

쌍두로 산 녀석인데 이젠 뿌리가 내린 것 같습니다. 

  

 

c128 2년생 지금 뿌리 내리고 있는 중입니다.  

 

 

c350 이녀석도 뿌리를 내리고 있는 중입니다.

조금 웃자란 것 같습니다.  

 

 

제가 파종해서 키우고 있는 c350입니다.

역시 쉽지 않은 종입니다.

작년 3월 28일 파종한 아이입니다. 

 

 

작년 9월달에 파종한 아이입니다.

가운데 있는 c280은 지금 녹아내리고 있는 중입니다. ㅠㅠ 

c128a도 있는데 사진에서 빠졌네요.

 

 

소리야님이 보내 준 국장옥 씨상 10개 중 5개가 발아해서 지금 잘 자라고 있습니다.

키가 조금 자란것 같아 살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 

 

 

첫 탈피를 하고 있는 옵탈모입니다.

예쁜 녀석들입니다. ^^ 

 

콧물에 재채기에 컨디션 완전 꽝입니다.

병원에서는 알레르기성 비염이라고 하는데...

병원에서 준 약을 먹어도 아무 효과가 없네요....

 

오늘은 약간의 보너스가 생겨으로 외식하러 가려다가 재채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것같아 그냥 집에서 식사하기로 하고 그 돈으로 하이사(에죠사) 소립 용토 17리터를 샀습니다.

무겁다기에 화장토로 써보려고 주문해 봤습니다.

동네 바닷가 모래를 써 보려다가 득보다 실이 많을것 같아서...^^

소립을 주문할까 미립을 주문할까 엄청 고민하다가 일단은 소립으로 주문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