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지고 빈 쭉쟁이만 남을 것 같은 애들입니다.
동시에 꽃이 피는 같은 종이 필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옵살모필름 꽃이 졌습니다.
쌍두가 같이 꽃이 피면 좋을텐데 꼭 한개씩 따로 핍니다.
꽃이 지고 나니깐 꽃대가 보입니다. ㅠㅠ
c363 아우레아도 우리집에 한개 뿐이어서 별 기대는 안합니다.
슈도도 수정에 실패한 것 같습니다.
.
가장 먼저 꽃핀 388도 빈 쭉쟁이 같고요
얘는 얼마전에 옮겨 심고나서 엄청 쭈글거립니다.
다음에 꽃이 필것 같은 후커리입니다.
이 두 후커리가 꽃이 같이 필 것 같습니다. ^^
베라크류루사 땡땡이 무늬가 예뻐 보입니다.^
헤머루비 한봉 파종해서 딱 한개 건진 헤머루비입니다.
풀러그린 녹색이 싱그럽습니다.
콤포토니도 잘 자랐습니다.
슈반테시가 듬직합니다.
이녀석들 다 자라고 나면 꽃이 같이 필 짝지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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