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한쪽에 있던 분재를 다 정리했습니다.
같은 아파트 사는 풀내음님 댁으로 다 시집보냈습니다.
조금 시원 섭섭합니다.
엘리베이트 7번 정도 왔다 갔다하며 다 정리했습니다.
그자리엔 리톱스가 자리했습니다. ^^
전부 다 보내긴 좀 섭섭해서 해송 소품 4개는 남겼습니다.
좀 늦었지만 단엽작업을 해주었습니다.
배터진 애들입니다.
빨리 신엽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풀러그린입니다.
슬슬 또 웃자라기 시작입니다. ㅠㅠ
c181a 딘터리입니다.
c362
c363
씨방한개 얻어와서 심은 애들입니다.
어떻게 자랄지 모르겠습니다.
7월 파종한 tflog님표 믹스들
6개 정도의 씨앗이라네요.
이것들 다 자라 이식해주면 또 베란다가 그득해질것 같습니다.
연구실 다육이 꽃이 폈습니다.
이름이 트로모트리제라고 하더군요.
아주 긴 녀석입니다.
놀이공원에 가면 파는 츄러스같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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