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글거리는 레슬리 변화상태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사진을 찍었습니다.
점점 더 쭈글거리는 것 같습니다.
쭈글거리는 레슬리 창입니다.
전부 다른 애들입니다.
쭈글거리는 리톱스 측면 모습입니다.
뿌리 다 잘려나간 레슬리인데 뿌리를 잘 내린것 같습니다.
튼실합니다.
코끼리 발 같습니다. ^^
배터진 디버겐스는 조만간 뭔가 나올 것 같습니다.
슈도는 꽃대를 내밀고 있습니다.
2개가 같이 꽃이 피면 좋은데 한개 다지고 나니깐 이녀석이 또 꽃대를 밀어 올립니다.
옵탈모랍니다.
타이탄옵시스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군옥보다 키우기가 쉬운것 같습니다.
완전 쭈글거리던 리톱스가 이젠 물을 조금씩 빨아 올리나 봅니다.
빵빵하게 차오르는게 눈에 보입니다. ^^
위쪽 녀석은 아직 쭈글거립니다.
벌레가 생겨 잎을 전부 자르고 새로 잎을 받았습니다.
풍수지리에 의하면 집안에 가장보다 키가 큰 나무가 있다면 안좋다는 속설이 있더군요.
2번 벌레가 생겨 약을 쳤더니 상태가 약간 메롱입니다.
완전 난장판인 우리집 베란다입니다. ㅠㅠ
매일 아침 저녁으로 나가 살펴보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앞쪽에 8월17일부터 계속 파종한 건 실패같습니다.
부사사섞은 것 밖에 없는데...
아무래도 발아용토 다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베란다 분재들 다 처분하고 여기다 리톱스를 쫘악 깔 생각입니다.
여길 리톱스로 다 깔고나면 딸내미 방 베란다도 야금야금...^^
토좌금과 유금이 있는 유리수조입니다.
먹이를 요즘 조금 덜 줬더니 플러그비트를 다 뜯어 먹고 있습니다.
나쁜 자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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