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연구실 남쪽에 약 4m되는 창턱엔 리톱스와 다육이들이 쫘악 놓여져 있습니다.
그 중 리톱스들입니다.
갑자기 이렇게 웃자라는 애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특히 집에난 난리났습니다. ㅠㅠ
깊이가 깊은 화분에 심어 둔 리톱스들은 비교적 웃자람이 덜합니다.
여름에 이식을 하면 어떨까 싶어 이식해 본 애들입니다.
아우캠피아가 땡겨 샀는데 주인은 이게 뭔지도 모르더군요.
아우캠피아 맞는것 같은데...
이건 후커리인것 같습니다.
이녀석은 희멀건한 얼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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