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엔젤

페루엔젤들

무위305 2009. 7. 2. 13:51

몇일 편도선염에 몸컨디션이 영 엉망입니다.

식은 땀에 속옷이 축축해집니다.

오늘은 조금 괜찮네요.

 

페루엔젤들을 위해 4자 수조에 있던 풀레드, 알비노 콩고 테트라, 베타를 다 걷어내어 울릉도로 보내버렸습니다.

다 건져 낸다고 건져 내었는데도 구피랑 베타가 3마리 남아 있네요. ^^

페루엔젤들의 먹이반응은 폭발적입니다.

냉짱 2알을 순식간에 먹어 치웁니다.

하루에 냉짱 8알, 비트는 가끔씩 줍니다.

배가 빵빵해집니다.

좀 더 자라 핀이 길어지면 멋질 것 같습니다.

4자 수조에 페루엔젤 치어로 가득 채워 볼 생각입니다.

 

 

 

 

 

 

조금 작은 애들은 치어망에 넣어 두었습니다.

냉짱을 치어망에 던져 주면 안과 밖에서 잘 먹습니다.

 

 

 

 

 

 

'페루엔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루엔젤 많이 자랐죠? ㅎㅎㅎ  (0) 2009.07.21
페루엔젤 물갈이...  (0) 2009.07.18
페루엔젤이 많이 자란것 같습니다.   (0) 2009.07.15
페루엔젤 먹이반응  (0) 2009.06.26
페루엔젤 구입과 물맞댐  (0) 200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