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피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뽁뽁이로 먼지를 불어냈는데 사진찍어보니 또 이렇게 먼지가 보입니다.
알비니카 색이 참 고은 것 같습니다.
아우레아도 볼만합니다.
가장 힘차게 새옷을 갈아입는 후커리입니다.
얘들도 빨리 멋지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웃자란 서브리기다와 칸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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