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창고에 넣어 두었던 동생사를 뜯어 보았습니다.
아직 딱히 쓸데도 없는데 어떤 용토인지 궁금해서 뜯어 보았습니다.
일본 모래라고 하는데 외형은 난용토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진흙이 좀 묻어 있는 것 같아 물에 씻어 보니 일부는 물에 뜹니다.
녹소토처럼 힘을 주어보니 부스러집니다.
마차토보다는 무게가 엄청 가볍습니다.
아주 좋아보이는 용토인데 가격이 10리터에 20,000으로 조금 비싼 편입니다.
입사크기 비교사진입니다.
동생사입니다.
굵은 마사토입니다.
미세마사토입니다.
화원에 포대로 파는 소자 사이즈보다 더 고은 입자크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