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먼길와서 힘들었을텐데 어제 입수를 시키고 오늘 출근해서 연구실 문을 열어보니 디스커스가 한마리도 안보여 깜짝 놀랐는데 가까이 가보니 스펀지 여과기 뒤편에 숨어 있습니다.
먹이 주기엔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햄벅을 조금 줘 봤습니다.
햄벅이 말라 버렸더군요. ㅠㅠ
비상용 먹이와 이끼청소용으로 넣어 둔 생이가 먼저 덤벼 듭니다.
일반 분양사이즈보다 훨씬 더 큰 녀석들을 보내주신것 같습니다.
6마리가 냉짱 2알을 순식간에 먹어 치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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