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피쉬 렛과 난주들...

무위305 2008. 11. 23. 09:17

디스커스 폭탄맞아 말린 뒤 물을 다시 채운 수조에 피쉬 렛을 달았습니다.

업그레이 킷까지 같이 달았습니다.

이물질이 잘 제거될지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빈 수조이지만 조만간 디스커스로 바글거리길 기대해봅니다.

바싼 만큼 성능이 따라갈지 모르겠습니다.

 

 

베란다에 있는 난주입니다.

올해는 영 형편없습니다.

 

 

 

 

다른 수조에 있는 당세어입니다.

올해는 맘에 드는 녀석이 한마리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