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스 폭탄맞아 말린 뒤 물을 다시 채운 수조에 피쉬 렛을 달았습니다.
업그레이 킷까지 같이 달았습니다.
이물질이 잘 제거될지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빈 수조이지만 조만간 디스커스로 바글거리길 기대해봅니다.
바싼 만큼 성능이 따라갈지 모르겠습니다.
베란다에 있는 난주입니다.
올해는 영 형편없습니다.
다른 수조에 있는 당세어입니다.
올해는 맘에 드는 녀석이 한마리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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