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정도 전부터 식성좋던 블루다이아몬드가 입을 닫아 버렸습니다.
같이 키우던 이럽션과 블루다이아몬드+터콰이즈 알비노 f1을 빼낸 것 밖에 바뀐게 없는데...
그 좋아하던 냉짱도 본체 만체였다가 어제부터 냉짱에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장이 탈났나 싶어 메트로디나졸도 넣어 보고 소금도 넣어보고 수온도 올려 봤습니다.
이제 조금씩 스펀지 뒤에서 나와 먹이를 먹습니다.
적응 되고나면 이녀석들을 3자 탱크수조로 옮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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