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서 문을 열면 제일 먼저 눈이 가는 수조입니다.
녀석들도 제가 오늘 줄 알고 수조 모퉁이 먹이 주는 곳으로 쫘악 몰려 듭니다.
냉짱을 한알 주고 일과를 시작합니다.
하루 냉짱 2알, 비트 5~6번 줍니다.
체형이 처음 분양받아 왔을때보다 약간 망가진 느낌도 듭니다만 이젠 안 아프고 잘자랍니다.
13줄 이럽션입니다.
13줄은 발색이 늦게 올라온다고 하더군요.
9줄 이럽션은 벌써 스팟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
왕따용으로 넣어 둔 때쟁이 피죤 블러드가 대장질하고 있습니다.
잘 먹어서 그런지 크기차이가 점점 납니다.
따로 분리시키려고 다른 수조에 옮겼다가 다시 합사시켰습니다.
'디스커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스커스 행동이 이상합니다. ^^ (0) | 2008.07.26 |
---|---|
예쁘죠? ^^ (0) | 2008.07.25 |
이녀석입니다. post1님~~ ^^ (0) | 2008.07.17 |
때쟁이.... (0) | 2008.07.16 |
멜론이 별이 되었습니다. ㅠㅠ (0) | 2008.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