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스

직장의 디스커스 수조입니다.

무위305 2008. 7. 24. 10:06

출근해서 문을 열면 제일 먼저 눈이 가는 수조입니다.

녀석들도 제가 오늘 줄 알고 수조 모퉁이 먹이 주는 곳으로 쫘악 몰려 듭니다.

냉짱을 한알 주고 일과를 시작합니다.

하루 냉짱 2알, 비트 5~6번 줍니다.

체형이 처음 분양받아 왔을때보다 약간 망가진 느낌도 듭니다만 이젠 안 아프고 잘자랍니다.

 

13줄 이럽션입니다.

13줄은 발색이 늦게 올라온다고 하더군요.

 

 

9줄 이럽션은 벌써 스팟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

 

 

왕따용으로 넣어 둔 때쟁이 피죤 블러드가 대장질하고 있습니다.

잘 먹어서 그런지 크기차이가 점점 납니다.

따로 분리시키려고 다른 수조에 옮겼다가 다시 합사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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