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치어가 아주 괜찮은 줄 알았는데 건져보니 별로네요.
미심이 겹친 녀석도 보이고 꼬리가 덜 벌어진 녀석도 보입니다.
꼬리는 약간 빳빳한 것 같습니다.
이녀석들 먹이려고 슈림프는 왕창 부화시켜 두었습니다. ^^
헤엄치는 모습은 어떤가요?
전 유영 중에도 꼬리가 모이지 않는게 좋더군요.
'산란&치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젠 당세어가 된 것 같습니다. (0) | 2008.07.16 |
---|---|
냉동 물벼룩 급이 (0) | 2008.07.12 |
색갈이 진행중입니다. ^^ (0) | 2008.07.09 |
올해는 영 아니올시다 입니다. ㅠㅠ (0) | 2008.07.04 |
뜰채질 좀 했습니다. ^^ (0) | 2008.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