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치어

다행히 이녀석들은 괜찮습니다.

무위305 2008. 6. 4. 23:31

4월 19일 태어난 녀석들은 무사합니다.

이녀석들은 물도 잘 안갈아주고 그냥 냉짱만 던져주며 키우고 있습니다.

 

왼쪽과 가운데 녀석들은 길쭉해 좋아 보이는데 살짝 꽂힌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왼쪽 녀석이 꽂힌 꼬리 같습니다.

아깝습니다. 체형은 맘에 드는데...

 

위의 사진과 같은 녀석입니다.

 

 이녀석은 괜찮은 것 같은데 위의 녀석보다는 체형이 짧습니다.

 

늘푸른나무님댁에서 온 녀석인데 이녀석들은 볼때마다 약간 쓸쓸해 보입니다.

체형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녀석들입니다.

머리는 아주 좋습니다.

 

 

물괴기님표 치어들은 오늘은 움직임이 조금 좋습니다.

0.5% 소금욕과 엑톨이 약간 효과가 있었나 봅니다.

피멍도 많이 없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