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포장을 하느라고 부산을 떨었습니다.
안시 5봉지, 난주 1봉지, 시밀리스 1봉지를 산소넣고 포장을 했습니다.
안시는 L144, 알비노, 돌리 3종류입니다.
산소를 넣고 포장을 한 상태입니다.
자작 브라인 슈림프통은 늘푸른나무님 드리기 위해 가져 갈까 합니다.
작년에 난주치어 선별할 때 사용하라고 woow님이 보내 준 의자를 깜빡하고 이제야 챙겨 내려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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