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 후 뒷동산에 산책길에 베어놓은 나무 틈사이로 적당한 유목소재를 한개 주워왔습니다.
베어낸지 조금 오래 된 나무여서 그런지 껍질이 그냥 다 벗겨지더군요.
당분간 물에 푹 담궈 둬야겠습니다.
유목소재로 적당할지 모르겠습니다.
무게는 상당히 나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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