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치어

오랫만에 찍었습니다.

무위305 2007. 9. 19. 10:08

이제 치어라고 하기엔 너무 커 버렸습니다.

다음 부터는 그냥 난주 사육일기 카테고리에 넣어야 겠습니다.

 

피멍이 들어 이틀간 소금욕과 알바진 약욕을 한 녀석입니다.

다행히 이젠 좋아진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올린 색갈이 중인 녀석인데 색갈이가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에 알바진을 타서 청수 비슷하게 보입니다만 가짜입니다. ^^

소적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수조에 있는 녀석입니다.

이녀석은 아직 색갈이를 할 생각도 않습니다.

그냥 좀 민민한 녀석입니다.

 

 

 

이녀석도 민민한 녀석인데 건져내서 사진을 찍어보니 심술이 제법 나왔습니다.

역시 사진으로 보는게 특징이 더 잘 나타나나 봅니다.

 

 

 

체형 교정을 위해 성어 수컷 수조에 있는 녀석입니다.

여전히 배가 부른 동짜몽 스타일입니다.

이녀석은 균형잡는데 약간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쪽으로 살짝 기울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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