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와 첫번째 산란에서 살아남은 치비와 2번째 산란에서 태어난 치비가 같이 모여 있습니다.
큰 녀석이 암컷이고 오른쪽 작은 녀석이 형님이고 아주 작은 치비도 보이죠?
발색은 괜찮은데 마려가 없는게 약간 아쉽습니다.
이번에 태어난 치비는 별로 좋아 보이질 않습니다.
좋아 보이는 녀석도 있는데 뒤쪽에 숨어 버렸습니다.
타이거급 포란한 암컷 개체입니다.
이녀석은 포란하고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색이 빠졌습니다.
색이 두껍고 괜찮은 수컷입니다.
'CRS, guppy, 수초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먹이 전쟁중인 풀레드 구피 (0) | 2007.07.16 |
---|---|
프리미엄 모스와 민물미역 (0) | 2007.07.08 |
직장 crs수조 업그레이드... (0) | 2007.07.03 |
우리집 고그레이드 crs입니다. (0) | 2007.07.02 |
풀레드 구피가 점점 많아 집니다. ^^ (0) | 2007.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