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집센 토좌금이 이제야 새 옷을 갈아 입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려고 수조를 보니 아침까지 멀쩡하던 매니아1님표 아가미 말린 녀석이 둥둥뜬 채 별이되어 있습니다.
무슨 이유로 돌연사 한지 모르겠습니다.
새옷을 갈아 입는 토좌금입니다.
덩치도 제법 큽니다.
빨간 치마를 갈아입은 수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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