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치어

도태....

무위305 2007. 6. 18. 17:15

꽂힌 꼬리, 미심의 겹침과 발란스가 좋지 않은 녀석들을 선별해냈습니다.

1차 치어 6마리, 2차 치어 5마리, 3차 치어 4마리를 선별해 냈습니다.

이번에 도태된 녀석은 작년부터 치어 좀 달라고 하는 동네 수족관에 가져다 줄 생각입니다.

어제 선별한 녀석을 동네 연못에 풀어 넣자 마자 블루길이 냅다 채 가더군요.

이제 개체수를 많이 줄였습니다.

남은 녀석들도 점점 커가면 공간 압박이 올 것 같습니다.

 

 

 

 

 

'산란&치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어 체형  (0) 2007.06.20
슈림프 보관 틀  (0) 2007.06.18
치어 크기...  (0) 2007.06.17
슈퍼비트 먹이 반응  (0) 2007.06.15
2차 치어수조입니다.  (0) 2007.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