꽂힌 꼬리, 미심의 겹침과 발란스가 좋지 않은 녀석들을 선별해냈습니다.
1차 치어 6마리, 2차 치어 5마리, 3차 치어 4마리를 선별해 냈습니다.
이번에 도태된 녀석은 작년부터 치어 좀 달라고 하는 동네 수족관에 가져다 줄 생각입니다.
어제 선별한 녀석을 동네 연못에 풀어 넣자 마자 블루길이 냅다 채 가더군요.
이제 개체수를 많이 줄였습니다.
남은 녀석들도 점점 커가면 공간 압박이 올 것 같습니다.
'산란&치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어 체형 (0) | 2007.06.20 |
---|---|
슈림프 보관 틀 (0) | 2007.06.18 |
치어 크기... (0) | 2007.06.17 |
슈퍼비트 먹이 반응 (0) | 2007.06.15 |
2차 치어수조입니다. (0) | 2007.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