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치어

2007년 마지막 산란....

무위305 2007. 6. 3. 11:58

작년에 동짜몽님께 분양받은 녀석이 멋지게 자라서 오랫만에 사진을 찍어 보려고 꺼내는 순간 알이 주르륵 흐릅니다.

순간 갈등했습니다.

짜버릴지... 부화시킬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의 즐거움을 누려보기로 했습니다.

짜는 김에 암컷 4마리가 있는 수조에 있는 녀석을 전부 짰습니다.

3마리가 알이 나오더군요.

일단 알을 짜고 수컷을 잡아들어 짜보니깐~~

헉~~ 정액이 별로 안나옵니다.

전부 다 짰습니다만 수정이 잘 안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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