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물벼룩을 좀 떠 왔습니다.
비가 와서 많지는 않더군요.
전에는 보이지 않던 곤충 껍질 같은게 보여 걸러내고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치어 수조에 넣어 줘 봤습니다.
물벼룩 성체는 아직 못 먹을 것 같지만 어린 물벼룩은 먹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서두르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브라인슈림프와 물벼룩을 같아 넣어 준 상태입니다.
200마리 정도 분산시켰는데도 아직 많습니다. ^^
사진 찍느라 잠시 펌프를 꺼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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