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고그레이드만 모아 둔 수조의 스펀지 여과기에 붙어 있는 치새우를 발견했습니다.
분양받아 온지 5주만에 치새우를 본 것 같습니다.
이젠 어미들의 먹이먹는 발동작도 제법 민첩해졌습니다.
열심히 먹이를 먹고 있습니다.
이제 전반적으로 약간 그레이드를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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