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갈이 안하던 녀석이 이제 조금씩 새옷을 갈아 입기 시작했습니다.
작년보다 올해 토좌금 꼬리가 더 멋진 것 같습니다.
아직 2마리는 검은 옷 그냥 입고 있습니다.
사진발은 난주보다 토좌금이 화려한게 더 잘 받는 것 같습니다.
'토좌금 사육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랫만에 찍어 봅니다. (0) | 2007.02.25 |
---|---|
색갈이 중인 토좌금 (0) | 2007.01.06 |
토좌금이 색갈이 할 생각을 안합니다. (0) | 2006.11.13 |
꼬리가 멋지요? ^^ (0) | 2006.11.02 |
토좌금도 색갈이 중입니다. (0) | 2006.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