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체형이 멋지게 자란 유금이 뒤집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체고가 가장 높고 멋진 녀석인데 유영이 자연스럽지 못하더니 어제는 뒤집어지기도 합니다.
몇일전 배운 방법대로 꺼집어 내서 뱃살 맛사지를 해주었습니다.
배가 난주와는 달리 아주 딱딱하더군요.
맛사지 후에 다시 수직으로 세워 물속에 입수시켰습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전복병에는 소금욕, 금식, 환수가 좋다고 하던데 수온이 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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