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O를 1600으로 올리고 수초어항 조명을 CRS수조에 비추고 해도 원하는 사진이 안나옵니다.
치새우가 너무 작고 꼼지락거려 사진이 흔들립니다.
CRS 역시 혈통인가 봅니다.
흰 색이 좀 적어도 꼼지락 거리며 다니는게 아주 귀엽습니다.
어제는 산란춤을 마구 추더군요.
유리에 붙어있는 치CRS입니다.
뒤에 보이는 앉은뱅이 스펀지랑 비교하면 크기가 짐작이 되죠?
겨우 보일 정도입니다.
또 이렇게 포란한 녀석들이 보입니다.
이젠 공장이 본격적으로 돌아 가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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