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에 잦은 문제가 생긴 거실수조에 약간의 변화를 주었습니다.
베란다 PVC수조 양쪽에 무성하게 자라는 스파트필름 한개를 걷어 내었습니다.
뿌리가 화분 한가득입니다.
스파트필름이 가득하던 PVC수조가 가장 안정적이었습니다.
스파트필름이 수질정화에 큰 역활을 했나 봅니다.
한개를 걷어 내니깐 PVC수조가 넓찍해 보입니다.
90%을 버리고 잎이 작은 것만 작은 화분에 심었습니다.
새로 심은 스파트필름을 거실 수조에 넣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봄까지 쭉 가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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