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풀레드 구피 암컷 2마리의 배가 제법 까만게 산란이 다 된 것같아서 부화통에 넣어 두고 퇴근했다가 오늘 출근해서 보니 한 녀석의 꼬리 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가 말이 아닙니다.
일단 치어는 포기하고 암컷을 그냥 다 풀어 주었습니다.
산란하면 강한 녀석들은 수초 사이에서 살아 남겠죠?
약욕을 좀 시켜 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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