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짜몽님과 강한손님 댁에서 나온 녀석들입니다.
체형은 아주 길쭉한게 좋습니다만 이녀석들도 심술이 좀 부족합니다.
내년엔 올해 제가 도움 받은만큼 베풀어야 겠습니다.
김문구님이 바람잡아 줘서 동짜몽님 댁에서 데리고 온 녀석입니다.
아주 깔끔한 체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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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도 이정도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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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손님표 코우사카 난주인데 미심이 좀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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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난주가 다 비슷비슷하던데 이젠 인물이 다 조금씩 다르더군요.
위의 사진과 같은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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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백 2마리다 동짜몽님표입니다.
새색시 같은 녀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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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동짜몽님표, 오른쪽은 강한손님표입니다.
차이가 좀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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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2마리는 강한손님표, 오른쪽은 동짜몽님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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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색갈이 안한 녀석도 한마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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